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2022년 3월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 코로나 상황 속에서 재학생들의 마음건강지원을 강화하고자 신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설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는

대학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진 및 영화매체를 활용한 

‘행복증진’과 ‘대인관계향상’을

주제로

신규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신규 개발된 ‘우리 마주하다!(우.주.다)’ 

프로그램과 

‘지금 행복해지는 중입니다.(지.행.중)’ 

프로그램은

기존의 강의와 토론 중심 방식에서 탈피하여 영화와 사진 매체를 활용하여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한 진로심리상담센터

김은지 상담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인해 인간관계가 소원해지고, 

장기적인 코로나 블루로 격감된 행복감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들은

영상세대인 MZ문화에 맞게 사진과 영화를 활용해서

보다 흥미롭게 진행되며

생활 속 활용 가능한 팁들을 연습하므로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신민주 진로심리상담센터장은

“신규 개설된 프로그램과

동시에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영남신문(http://www.ynamnews.co.kr)

 

2024년

현재도

집단 상담프로그램으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