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가볍게 시작하는 방법-황농문 교수

사소한 것도 생각을 하면

더 좋은 판단이 생김.

 

인문학에는 답이 없다.

 

수학적 사고(수학적 훈련)

겸손하게 만든다.

 

확신에 찬 답을 얻어도 

내가 틀리수 있다.

 

몰입 6가지 

몰입 환경 세팅 

1. 문제 설정

2. 사전에 필요한 지식 공부

3. 몰입 시간 정하기

방해받지 않는 공간 확보하기

방해 받지 않는 연속된 시간이 있어야  몰입 가능

4. 몰입 의자(편한 상태) 만들기

목을 받치고 약간 뒤로 젖히면서 내가 지금 쉬고 있다는

편안함을 먼저 느껴야 함.

쉬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각하는 것임.

 

그 생각을 하니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중지하고

다시 

편한 상태를 만들고 

생각이 편한 상태를

 방해하지 

않아야 함.

 

그렇게 

된다면 

"쉬면서 생각했는데 아이디어가 나왔어"

그러다가 

졸리면 

5. 선잠 자기 

몰입도가 불연속적으로 올라감

잠이 들때 기억의 인출 능력이 올라가기 때문

기억의 인출이 된다는 것은 

장기 기억이 활성화가 다량으로 된다는 것.

 

생각을 하다가 스르르 선잠이 드는 게 최고.

 

한마디로 

몰입은 골치 아픈게 아니고 쉬는 것.

슬로싱킹(Slow thinking)을 

하면

아무리 오랫동안 

생각해도

지치지 않음.

 

잠을 잘때 뇌를 활용 하는 것.

선잠을 자고 나면 아주 개운하고 컨디션이 좋은 예.

몰입이 너무 잘되서 잠을 자지 못하게 

되면 

6. 운동하기 

땀을 흠뻑 흘리 수 있는 달리기가 제일 좋음.

 

20분을 자면 컨디션이 좋은데

선잠 이후 그 다음 단계로 

가면 

기분도 나쁘고 우울해짐.

선잠을 잘때는

누워서 하는것보다 

몰입 의자같은 

앉아서 자는걸 추천함.

 

생각과 고민은 다르다.

고민하면서 생각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생각을 한다면

고민은 접어 버려라.

 

고민을 접는 법-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삶이 무기력한 사람들,

도전 해 보세요!!

 

고민만 하고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결국에는

병이 남- ex)신경쇠약, 번아웃

 

고민 반 + 생각 반인 사람들은

생각을 하긴 하지만 머리가 아프고 

아프면서 해결함. 

그리고

지긋지긋하니깐 

잊어버리려 함.

 

슬로싱킹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지속하니깐 

아이디어가 

많이 

나옴.

생각을 즐기수 

있고

성공적인 답도

얻고

성장하게 됨.

 

몰입하고 싶은 사람은

도전하는 게 좋음.

 

도전하게 되면 

내가 

성장하게 되는게 

몰입의 패턴

 

"도전하는 문제, 생각을 하면 판단이 좋아지는 문제"

이런 문제를

자투리 시간에 도전해라.

생각하는 재미를 알게되고

성장하게 되고

삶이 생동감이 넘치게 됨.

 

무기력하고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도전하지 않는다.

 

몰입을 하게 되면 도파민이 나옴.

자극적인 영상 매체에

순간적으로 몰입을 하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짐.

ex) 휴대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ADHD 환자가 계속 늘고 있음.

 

몰입은 

재미있으니깐 또 몰입하고 문제가 해결되고 더 깊은 몰입을 하고 

그럼 작은 성공을 하게되면

선순환으로 성공경험이 쌓이게 됨.

 

출처

https://youtu.be/yzE9sOR0v3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