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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by IGO4U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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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계장치는 새 것일수록 좋다.

디자인은 물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신형 싼타페에 채택된 ‘정전식 스티어링 휠’이 대표적이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고속도로주행보조(HDA) 같은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반자율주행 상태에서도 운전대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

잡고 있어도 ‘운전대를 잡으라’는 안내 메시지가 수시로 뜬다.

운전대가 조금이라도 좌우로 움직이지 않으면 차가 운전대를 잡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싼타페는 정전식 장치를 사용해 운전대에 손만 얹고 있으면 ‘운전대를 잡으라’는 안내가 나오지 않는다.

 

컬러는 총11가지

  • 신형 싼타페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가족들 간 ‘충전 전쟁’에서도 자유롭다.
    기어 노브를 센터 콘솔 위치에서 운전대 칼럼 쪽으로 이동한 덕분인데, 이 변속 장치도 조작이 생각보다 수월하다.
  • 조수석 대시보드 위쪽에는 컵 등 일상용품을 살균소독할 수 있는 작은 수납함도 있다.
    센터 콘솔은 앞 좌석 운전자와 동승자뿐 아니라 뒷좌석 승객들도 쉽게 열 수 있게 만들었다.
  • 신형 싼타페 디자인은 호불호가 나뉘지만 각진 스타일 덕분에 운전석과 동승석의 개방감이 크게 개선됐다.
    마치 대형 스크린을 눈 앞에 펼쳐놓은 듯 탁 트인 시야가 확보된다.
    그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이 가능하다.
  • 자동차 지붕 위에 설치하는 루프랙으로의 접근성도 싼타페가 좀 더 용이하다.
    뒷문 쪽 C필러에 손잡이를 만들어 루프랙으로의 접근을 쉽게 했다.
    신형 싼타페는 테일 게이트도 이전 모델보다 대폭 확장했다. 승객이 트렁크에 쉽게 오르내릴 수 있고, 캠핑·차박 용품을 싣기도 편리하다.
  • 트렁크 적재량도 쏘렌토보다 넉넉하다.
    무엇보다 차체가 이전 모델보다 커져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부럽지 않다.
  • 싼타페의 경우 차체 상·하단부에 액티브 에어 플랩을 적용하고, 차량 하부 언더커버 적용 등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력성능을 확보해 연비를 높였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jg1&pkid=128&qvt=0&query=2024%20%EC%8B%BC%ED%83%80%ED%8E%98%20%ED%95%98%EC%9D%B4%EB%B8%8C%EB%A6%AC%EB%93%9C%20%ED%8F%AC%ED%86%A0

 

2024 싼타페 하이브리드 포토 : 네이버 통합검색

'2024 싼타페 하이브리드 포토'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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