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호떡1 새해 첫날 해운대 시장 줄서서 먹은 호떡 2024년 드디어 청룡의 해를 맞이 한날 새해 첫날, 방문한 해운대 백사장 오랫만에 찾은 백사장이라 그런지 바닷냄새 맡으니 너무 좋았다. 거기다 해맞이 관광지라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일부러 늦은 오후시간에 와서 그런지 생각만큼 한적^^ 바닷가도 동백섬도 한적해서 나만의 힐링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그런데 해운대 시장으로 들어가니 매번 방문 할때마다 줄이 길게 서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때문에 매번 놓쳤던 해운대 명품 호떡 가게ㅠ.ㅠ 오늘을 꼭 버텨서 먹어보리라 맘을 묵고 갔는데 또 줄이 나리비로 서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바닷가부터 갔다가 다시 돌아왔지만 또 좌절모드 아직도 줄이... 기다리는 내 번호는 89번.... 이론.... ㅠ.ㅠ 줄이 3번째 행렬 .... 첫번째 행렬 끝나고 두번째 행렬 다음으로.. 2024. 1. 1. 이전 1 다음